
#1. 20대 회사원 김모 씨는 네이버 블로그에서 옷을 주문하고 계좌이체로 돈을 보냈다. 한 달이 지나도 배송이 되지 않아 판매자에게 문의하니 ‘공장에서 제작 중이니 조금만 기다려 달라’는 답이 왔다. 그로부터 한 달이 지나도 옷은 오지 않아 입어야 할 계절도 지났다. 환불 요청을 하니 환불도 되지 않고 판매자는 아예 연락두절이 됐다. #2. 50대 주부 이모 씨는 네이버 밴드를 통해 바지를 구입했다. 받아보니 바느질에 문제가 있었다. 바로 사진을 찍어 판매자에게 보내고 환불을 요청했다. 판매자는 ‘하자로 인정할 수 없다’며 환불을 거부했다. 서울시전자상거래센터에 접수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쇼핑 실제 피해 사례들이다. 올 상반기에만 이 센터에 접수된 SNS 쇼핑 관련 불만 상담은 498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8% 늘었다. 네이버·다음 카페, 네이버 블로그와 밴드,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인스타그램 등 SNS 플랫폼을 활용해 개인 간 거래하는 SNS 쇼핑 시장이 급속도로 커지고
from 동아닷컴 : 동아일보 오피니언 뉴스 https://ift.tt/2OwBtEg
via
자세히 읽기
October 02, 2018 at 03:00AM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