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월 사용자가 22억 명에 이르는 세계 최대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페이스북. 올해 3월 8700만 명의 정보가 유출돼 미국 대선 당시에 활용됐다는 비판을 받아온 이 회사가 이번에는 최소 5000만 명의 개인정보를 해킹당했다고 지난달 28일(현지 시간) 발표했다. 한국인 사용자도 해킹 가능성 때문에 페이스북에서 강제 로그아웃된 사례가 확인되고 있다. 국내에서도 대규모 개인정보 해킹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어 방송통신위원회는 조사에 들어갔다. ▷이번 해킹 사건에서 해커들은 ‘내 프로필 미리보기 기능’의 약점을 이용해 ‘액세스 토큰’을 탈취했다고 한다. 액세스 토큰은 사용자가 페이스북에 접속할 때마다 비밀번호를 입력하지 않아도 로그인을 해주는 일종의 디지털 열쇠다. 이 기능을 이용하면 해커가 글쓰기는 물론 ‘좋아요’와 공유 기능까지 마음대로 쓸 수 있다. 페이스북 계정으로 다른 앱에 로그인하는 ‘소셜 로그인’도 가능해 인스타그램과 같은 사진용 앱도 해킹당했을 가능성이 있다. ▷협력과 공유, 정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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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02, 2018 at 03:00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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