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도네시아 술라웨시섬을 강타한 지진과 쓰나미에 의한 피해가 갈수록 증가하고 있다. 이미 사망자만 1600명을 넘었고 이재민도 6만2000명이 넘는다고 한다. 아직까지 피해 집계가 이루어지지 않은 마을도 많다고 하니 그 피해를 짐작하기조차 힘들 것 같다. 대한민국에는 해외긴급구호대(Korea Disaster Relief Team)가 있다. 해외 재난 발생 시 해외 긴급 구호에 관한 법령에 의거해 피해국을 긴급히 지원하기 위해 파견되는 조직이다. 2012년 파푸아뉴기니 산사태 피해의 인도적 지원을 시작으로 그동안 혁혁한 성과들을 올려 대한민국의 국위 선양에 기여하여 왔다. 인도네시아는 동남아에서 가장 큰 나라이고 많은 경제 협력 관계를 가지고 있는 우방이기도 하다. 해외긴급구호대가 신속히 파견되어 어려운 상황에 있는 인도네시아 국민을 구하고 양국 관계 발전의 촉진제가 되기를 기대한다. 그렇지만 현지 상황은 그렇게 녹록지 않은 것 같다. 이번 사태는 쓰나미와 지진이 겹쳐 지반 액상화 현상으로 마을 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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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11, 2018 at 03:00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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