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우리나라는 청년실업률이 외환위기 이후 가장 높은 수치인 10%대로 진입했다. 취업준비생까지 포함하면 청년층의 체감실업률은 23%에 달해 청년 5명 중 1명은 사실상 실업상태라는 의미이다. 이는 일자리가 부족한 탓도 있겠지만 많은 젊은이들이 자신에게 맞는 일자리를 찾아 방황하기 때문이다. 자신이 원하는 전공을 찾아 전문대학으로 유턴입학하려고 지원하는 일반대학 졸업자가 2018년 9,202명에 이르고 해마다 수는 늘어나고 있다. 취업을 위해 혹은 자신이 정말 하고 싶었던 일을 뒤늦게 깨닫고 전문대학의 문을 두드리는 대졸자들이 증가하고 있는 것이다. 또한 국가연구기관에서 발표한 보고에 따르면 일반대학 졸업자 중 71.4%가 어학연수, 직업교육훈련, 자격증 취득 등 별도의 취업사교육을 받았으며, 이를 위한 시간과 비용 투자가 상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렇듯 대학 졸업 후 취업문제는 대학 교육과정에 소요되는 시간과 비싼 등록금을 감안해볼 때 대학 졸업자뿐만 아니라 진학하려는 수험생들에게도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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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16, 2018 at 03:00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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