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첫 여성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에 임명된 것을 축하합니다. 세 번째 여성 교육부 장관인데 그동안 육아와 일을 병행한 워킹맘으로서 한국 교육의 문제점을 뼈저리게 느꼈을 것입니다. 장관은 인사 청문회 모두 발언에서 “우리 교육은 과도한 성적 경쟁으로 모든 학생이 성장할 수 있는 교육을 제공하는 데 한계를 보이고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이의 해결을 위해 “학생 한 명 한 명 소질과 적성을 키워줄 수 있도록 교육의 본질을 회복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이 말은 장관이 8월 교육부 장관에 임명됐을 때 했던 ‘교육은 속도 보다는 방향성’이라는 말과 일맥상통합니다. 해마다 7만5000여 명의 학교 밖 청소년이 나옵니다. 대부분은 과도한 경쟁 때문인 것으로 추정합니다. 한국 학생들의 삶의 만족도와 행복감은 세계 최저입니다. 왜 이렇게 됐을까요? ‘진학 중심 교육’이 원인입니다. 최근 BTS의 리더 RM(본명 김남준)은 유엔 연설에서 “아홉 살 때쯤 꿈꾸는 걸 멈추고 타인의 눈으로 나를 바라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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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16, 2018 at 03:00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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