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직장을 언제 그만둬야 할까? ‘새로운 미래가 온다’로 유명한 베스트셀러 작가 대니얼 핑크가 최근 펴낸 ‘언제 할 것인가’에서 그는 직장을 그만두는 시점과 관련하여 생각해봐야 할 질문을 제시한다. 다음 입사기념일에도 이 직장에 있고 싶은가, 현재 일이 재량껏 할 수 있는 일인가, 나의 상사는 내가 잘하는 것을 하도록 만들어주는가, 평소 업무가 나의 장기적 목표와 맞는가. 또 입사 후 5년 정도가 지나서 ‘승진 사다리’에 올라타게 되면, 이때부터는 이직이 쉽지 않다는 조언도 곁들인다. 물론 이런 그의 조언을 ‘팔자 좋은 소리’라고 할 직장인이 많을 것이다. 직장을 언제 그만둘지보다는 어떻게 하면 밀려나지 않을지에 대해 고민이 더 많을 수 있기 때문이다. 10년 뒤의 나의 모습을 생각하면 가슴이 벅차오르는 사람도 있겠지만 그보다는 가슴이 답답해지는 사람도 적지 않을 것이다. 중년이 된 지 꽤 지난 시점에 있는 나로서는 당장 ‘10년 뒤에 일을 하고 있을까?’라는 질문에 대해서도 명쾌하게 답하지 못한다.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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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10, 2018 at 03:00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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