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태계는 ‘생물이 주변 환경이나 다른 생물들과 서로 영향을 주고받으며 어울려 생존하고 있는 자연계’를 일컫는 말로 영국의 식물생태학자 아서 탠슬리가 제안한 개념이다. 디지털 환경에서 데이터 생태계도 마찬가지다. 생산자와 중간 생산자, 소비자 등 다양한 주체의 연계를 통해 데이터의 생성, 수집, 전달 등 상호 관계와 비즈니스를 포괄하는 개념이다. 사물인터넷(IoT)으로 초연결사회가 도래해 2025년 세계적으로 약 163ZB(제타바이트)의 데이터가 생산될 것으로 전망된다. 막대한 데이터는 산업에서 혁신 동력으로 사용되거나 새로운 산업과 일자리를 만드는 기폭제가 될 것이다. 구글, 아마존, 알리바바, 에어비앤비 등 대규모의 데이터를 보유하고 활용하는 글로벌 기업이 세계시장과 디지털 혁신을 주도하고 있다. 특히 구글은 데이터 분석 및 예측기업인 캐글을 인수해 데이터를 통한 상호연계를 강화하고 있다. 데이터로 새로운 서비스와 가치를 창출하는 ‘데이터 경제’는 산업 전반에 걸쳐 확산되고 있다. 지난해 1월 유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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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tember 13, 2018 at 03:00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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