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전자상거래 업체 아마존의 창업자 제프 베이조스가 고액 연봉을 받던 헤지펀드 회사를 그만두고 창업한 계기는 한 기사 때문이었다. 1994년 2월 모 월간지는 인터넷의 상업적인 가능성을 다루며 그해 웹사이트 활동이 전년보다 2300배가량 늘었다고 보도했다. 베이조스는 의사결정을 내릴 때마다 ‘80세가 되어 과거를 되돌아봤을 때 후회할 것인가’를 판단 기준으로 삼는 ‘후회 최소화 프레임워크’를 가동하곤 했다. 그는 세상을 바꿀 인터넷에 지금 뛰어들지 않는다면 나중에 후회할 것이라고 생각하고 온라인 서점을 열었다. 그로부터 24년 후, 아마존은 서점뿐만 아니라 모든 것을 파는 ‘에브리싱 스토어’로 성장했다. 언론(워싱턴포스트), 대형마트(홀마트), 제약(필팩) 등 다양한 영역을 인수한 데 이어 ‘아마존고’라는 오프라인 매장도 열었다. 베이조스가 운영하는 우주선 회사 블루오리진은 내년부터 우주비행 티켓을 판매한다. 현재 14개국에 현지 법인을 설립한 아마존이 한국에 들어온다는 얘기가 심심찮게 들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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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ust 13, 2018 at 03:00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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