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업에 장기간 근무한 경험으로 ‘산학협력중점교수’로 임용돼 취업을 눈앞에 둔 대학 3, 4학년 학생들에게 현장실습 교육을 하고 있다. 필자가 대기업, 금융회사, 공기업 등을 방문해 남은 기간에 학생들에게 어떤 교육을 더 시켰으면 좋은지를 물어봤다. 또 학생들에게도 받고 싶은 교육 내용을 물어봤다. 결과는 의외였다. 어학, 회계 등 실무보다는 인성교육을 해달라는 답변이 나왔다. 직장생활은 창의성도 요구되나 기본적으로 협업을 통한 공동 목표 성취가 기본이다. 소통과 협업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학생도 동료, 고객 등과의 소통 방법을 배우고 싶으나 아무도 가르쳐주지 않아 직장생활 초창기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 과거에는 집안의 어른이나 교사, 교수가 인성교육을 맡았으나 최근 학점 위주의 교육으로 인성교육 자체가 많이 소홀해졌다. 사회에 나가려는 학생들이 반드시 갖춰야 할 것은 반듯한 마음가짐과 시간관리, 소통, 열정 등 기본적인 자세다. 시간관리는 의외로 소홀히 해서 낭패를 겪는 경우가 적지 않다. 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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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ust 30, 2018 at 03:00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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