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보의 생산과 유통 속도가 과거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빠르다. 정부가 필요로 하는 공직자도 기본 소양과 기초지식은 물론이고 새로운 지식을 효과적으로 습득하고 응용하는 능력을 갖추는 게 중요하게 됐다. 인사혁신처는 7급 공무원 공채시험에 공직적격성평가(PSAT)를 도입하고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을 대체하기로 했다. 5급 공채와 같이 1차에서 변화 적응력과 정보 활용 능력을 측정하고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점수를 인정한다. 3차 면접에서 탈락하면 다음해 1차 PSAT를 면제해준다. 긍정적으로 평가할 수 있다. PSAT 도입은 1차 시험이 단순한 지식 측정에 그쳤던 한계를 극복하고 사고력과 논리력 등 종합적인 역량을 측정할 수 있게 됐다. 지식 활용 역량을 갖춘 인재를 선발할 수 있는 가능성이 커졌다. 민간 채용시험과의 호환성도 높아졌다. PSAT는 민간과 공공기관에서 많이 활용하는 적성검사, 직업기초능력평가와 유사하다. 한국사시험은 공인점수를 활용하면 된다. 공직을 준비하면서 민간이나 공공기관의 취업준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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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ust 23, 2018 at 03:00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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