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신은 그렇게 떠나고 나는 남았습니다. 비어버린 자리엔 뽀얀 먼지만 쌓이겠지만 당신의 흔적을 놓지 않고 기다리겠습니다. 만날 수 없는 평행선도 언젠가는 만난다는 헛된 믿음을 신앙처럼 붙들고 살겠습니다. ―전주 한옥마을에서 사진=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글=이원주 기자 takeoff@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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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ust 23, 2018 at 03:00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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