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워싱턴 북서쪽에 워터게이트 빌딩이 있습니다. 역사에 남을 만한 건물이지만 그 앞에 서면 별다른 감흥은 없습니다. 벌써 약 45년 전 사건이니 잊어버린 사람도 많습니다. 미국인들의 뇌리에서 거의 사라졌던 워터게이트 스캔들이 다시 등장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리처드 닉슨 전 대통령과 닮은꼴이라는 얘기가 나오고 있기 때문이죠. 트럼프의 러시아 스캔들이 닉슨의 워터게이트 스캔들처럼 큰 파국을 맞을 것이라는 주장이 나오고 있습니다. △“It would have been like having the keys to the kingdom.” 지금 백악관은 벌집 쑤신 듯합니다. 러시아 스캔들에 대한 비밀을 알고 있는 도널드 맥갠 백악관 법률고문이 로버트 뮬러 특검에 가서 많은 얘기들을 털어놨기 때문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에게 불리한 진술이 많이 나왔을 것으로 보입니다. 그동안 수세에 몰렸던 뮬러 특검은 한시름 놨습니다. 법조계 인사들은 지금 뮬러 특검 분위기를 이렇게 말합니다. ‘천국으로 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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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ust 21, 2018 at 03:00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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