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한 비핵화를 위한 미국과 북한의 협상이 요즘 실질적 진전을 보지 못하는 형국입니다. 뉴욕타임스는 ‘impasse(교착 상태)’라고 했습니다. 미국 언론과 전문가들 중에선 “이번 협상이 파국을 향해 가고 있다”는 비관적 전망도 나옵니다. △“Trump is in a long tradition of American presidents who have been taken to the cleaners.”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자랑 중 하나는 자신이 북한 문제를 해결했다는 겁니다. 그 덕분에 미국 국민들이 발 뻗고 잘 수 있다는 건데요. 석학 조지프 나이 하버드대 석좌교수는 트럼프 대통령에게 ‘꿈 깨라’고 말합니다. 트럼프는 미국 대통령들의 길고 긴 전통을 이어가고 있을 뿐이라는 겁니다. 어떤 전통이냐 하면 협상 때마다 북한에 탈탈 털리는, 북한에 완패당하는 전통입니다. ‘Take to the cleaners’는 상대를 거덜 내는 것을 뜻합니다. △“It is not unusual 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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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ust 14, 2018 at 03:00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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