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백악관 집무실 책상 앞에 앉아 있고 북한 관련 핵심 참모 5명이 책상을 둘러싸고 앉았습니다. 백악관이 공개한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의 북한 방문 취소 회의 사진입니다. 트럼프 대통령 앞에 앉은 참모들은 긴장한 듯 보입니다. 보디랭귀지로 보건대 대통령과 참모들 사이에 활발한 대화가 오가기보다는 대통령이 일방적으로 지시하는 듯합니다. 무슨 얘기가 오갔는지, 분위기는 어땠는지 궁금하지 않습니까. 전문가들의 의견 들어보겠습니다. △“I read this tweet as a temper tantrum from Trump.” 이성윤 터프츠대 교수는 트럼프 대통령의 짜증과 분노(temper tantrum)가 회의 분위기를 지배했을 것이라고 분석합니다. 이 교수는 트럼프 대통령이 홧김에 폼페이오 장관의 방북을 취소했을 가능성이 크다고 봅니다. 화가 풀리면 다시 방북을 추진할 수도 있다는 거죠. 그러니 트럼프의 심기를 계속 주목해야 한다(stay tuned)고 주장합니다. △“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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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ust 28, 2018 at 03:00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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