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ess(리스)’는 문법적으로 어떻게 쓰이느냐에 따라 ‘무엇이 적은…’ 또는 ‘…이 없는’의 의미를 갖습니다. 단순히 다이어트를 생각하시면 오산입니다. 칼로리가 적은 저지방식도 떠올리지 마십시오. 요즘 시대에 뭐가 적다고 하면 다들 체중이나 지방을 일순위로 꼽으니 많은 사람의 관심사가 ‘아름다워지기’에 있다고 할 수 있겠지요. ‘아름다워지기’는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늘 화제였습니다. 때로는 동서양 문화의 교류를 통해 새로운 유행을 만들어내면서 아름다움을 발전시켰고, 때로는 구세대와 신세대 간에 아름다움을 전수했으며 때로는 남녀 간 성적 매력을 발산해 아름다움을 추구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이러한 공식이 점점 설득력을 잃어가고 있습니다. 동서양의 구분도 국경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Borderless’의 시대라고 할 수 있죠. 과거 실크로드를 통해 몇 달, 몇 년의 시간 동안 점진적인 문화 교류가 이루어졌다면 이제는 전 세계 어느 곳도 하루 만에 갈 수 있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매스미디어를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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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y 14, 2018 at 03:00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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