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필자는 지난해 11월 제690대 영국 런던 금융시장(Lord Mayor of the City of London)에 취임했다. 런던 금융시장은 1179년부터 임명됐다. 런던 금융시(시티오브런던)는 런던의 발상지이자 금융 중심가인 구시가로, 기업가들이 만든 주식회사가 지방자치단체의 역할을 담당한다. 이들을 대표하는 사람이 런던 금융시장인데, 가장 중요한 업무는 전 세계를 다니며 홍보하는 일이다. 12, 13일 한국 기획재정부와 주한 영국상공회의소 등을 방문하고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과 핀테크 기업 관계자 등을 만난다. 시티오브런던은 ‘스퀘어 마일(Square Mile)’이란 별명을 갖고 있을 정도의 작은 구역(약 2.59km²)이다. 로마인들이 성벽을 쌓고 살던 곳에서 출발해 전 세계 금융 중심지로 성장했다. 시티오브런던은 전 세계 금융인들이 사업을 하기 좋은 시간대를 가지고 있으며 규제가 적고 창업자들을 위한 탁월한 환경을 갖추고 있다. 주변에는 최고의 대학이 있으며 인재를 확보하기에도 용이하다. 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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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y 12, 2018 at 03:00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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