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근무시간 단축으로 삶이 변하고 있다. ‘쉼표 있는 삶’을 지향하는 정부의 정책기조가 ‘주52시간 근무제’로 구현되면서 사람들이 느끼는 체감도는 여느 정책보다 높다. 대표적인 변화는 여가시간 증가다. ‘과로사회’라는 자조적 용어가 등장할 정도로 과열된 일상에 익숙한 사람들은 일과 삶의 균형을 찾고 있다. 퇴근 후 문화센터를 찾고 야근 없는 저녁시간을 즐기는 직장인이 늘고 있다. 그동안 쉼 없이 달려온 삶의 패턴에서 변화에 대한 기대가 높다. 한국인이 가장 선호하는 여가 활동은 무엇일까? 지난해 통계청에서 발표한 사회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사람들이 희망하는 여가 활동은 관광(46.5%)이 압도적으로 많았다. 시간과 경제적 제약이 있으나 여행은 사람들이 가장 선호하는 여가 활동이다. 과거에 비해 선호도도 높다. 이런 상황에서 내실을 갖춘 지역관광 정책이 중요한 이슈로 등장했다. 11일 이낙연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제2차 국가관광전략회의’는 이를 모색하기 위한 자리였다. 회의에서 발표한 ‘지역관광 활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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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y 26, 2018 at 03:00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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