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단 1라운드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이겼다. 하지만 월드컵 우승팀이 되기까지는 7경기를 치러야 한다. 호날두나 리오넬 메시가 이를 해낼 수 있는 실력의 대표팀에 있다고는 볼 수 없다. 하지만 나는 변덕을 부릴 수는 없다. 나는 메시가 더 좋다. 두 선수는 모두 우리가 기대할 수 없는, 혹은 다시는 볼 수 없을 만큼 높은 수준의 퍼포먼스를 계속해왔다. 둘의 플레이 스타일은 둘의 신체 조건만큼이나 다르다. 둘은 거의 장군 멍군 식으로 골을 주고받았다. 하지만 나에게는 그래도 메시다. 호날두는 ‘흑진주’ 에우제비우, 루이스 피구를 포함해 이전의 그 어떤 선수보다 포르투갈을 더 큰 영광으로 이끌었다. 하지만 이들은 모두 월드컵 우승은 해보지 못했다. 메시도 아르헨티나의 1986년 멕시코 월드컵 우승을 이끈 디에고 마라도나와 비교하자면 월드컵 우승이 모자라다. 기준을 더 높인다면 그 누구도 펠레에게는 견줄 수 없다. 펠레는 21세의 나이에 이미 두 개의 월드컵 우승 트로피를 안았다. 펠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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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e 18, 2018 at 03:00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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