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때 비싼 외국산 화장품을 주로 쓰던 시절이 있었다. 지금은 기초화장품의 경우 한국 회사들이 한국에서 만드는 제품들을 쓰고 있다. 사용 중인 화장품의 브랜드와 가격대는 다양하지만 한 가지 공통점이 있다.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 측면에서 외국산보다 만족도가 훨씬 높다. 최근 글로벌시장에서 한국 화장품(K뷰티)의 위상은 그 어느 때보다 높다. 한국의 드라마, 가요를 즐기는 세계인들이 한국 연예인들의 메이크업을 따라하기 시작하면서다. 글로벌 브랜드만큼 비싸지 않아도 품질이 좋고, 마치 한류 연예인이 된 듯한 환상까지 심어주기 때문이리라. 3일 글로벌 화장품기업 로레알이 한국의 패션 및 메이크업 회사 ‘난다’를 인수하기로 한 것도, 지난해 9월 글로벌 생활용품 기업 유니레버가 한국 화장품 브랜드 ‘AHC’ 제조사인 카버코리아를 인수하기로 한 것도 이 영향이다. 얼마 전 LG생활건강은 역대 최고의 분기 실적을 발표하기도 했다. 한국 화장품이 글로벌 시장에서 한류의 성과를 고스란히 가져올 수 있게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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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04, 2018 at 03:00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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