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민간 기업뿐만이 아니라 공공기관 공채 면접에도 인공지능(AI)이 도입돼 화제가 됐다. 인간의 영역이라고만 생각했던 면접에서도 사람 대신 AI가 면접관이 돼 구직자를 평가한다. 최근 AI의 행보는 더 놀랍다. 마이크로소프트가 개발한 AI는 유명 화가 렘브란트의 화풍을 그대로 재현했고, ‘야머스’라는 이름의 AI가 작곡한 ‘심연 속으로’라는 곡은 지난해 런던심포니오케스트라가 연주했다. 그렇다면 과연 AI는 발명왕 토머스 에디슨을 대체할 수 있을까. 결론부터 말하면 AI는 에디슨을 대체할 수 없다. 인간과 달리 스스로 발명을 할 수가 없다. 발명의 전제조건은 창의성, 문제의식, 인류애 등이다. 딥러닝을 통해 AI가 의사결정을 내리는 모습은 창의성을 가진 것처럼 보이지만 이는 학습된 능력 범위에서 가장 가까운 답을 찾을 뿐이다. AI는 혁신하려는 문제의식을 자발적으로 가질 수 없고, 인류의 삶을 윤택하게 하려는 인류애가 발현될 수도 없다. 그렇다면 미래 발명가와 AI는 과연 어떤 관계를 가질까.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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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09, 2018 at 03:00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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