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군 중부사령관을 지낸 제임스 매티스 예비역 해병대 대장은 지난해 군인 출신으로는 드물게 국방장관에 올랐다. ‘2차 대전의 영웅’ 조지 마셜 이후 66년 만이다. 군에 대한 문민통제 원칙 때문에 국방장관은 대개 민간인 몫이었다. 하지만 최고위 외교관인 국무장관 자리엔 군 출신이 많았다. 마셜도 국방장관보다는 국무장관 시절 ‘마셜 플랜’으로 명성을 날렸다. 이후 알렉산더 헤이그, 콜린 파월 같은 4성 장군 출신이 국무장관으로 활약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취임 이래 16개월간 공석인 주한 미국대사에 해리 해리스 태평양사령관을 공식 지명했다. 주일미군 출신 아버지와 일본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해리스는 아시아계로는 최초로 미 해군 제독이 됐다. 전투함 함장이나 전투기 조종사가 아닌 대잠초계기 조종사로서 최초로 별 4개를 단 인물이기도 하다. 트럼프 대통령은 당초 해리스를 호주 대사로 지명했지만 북-미 정상회담을 앞두고 한반도 상황에 정통한 그를 한국으로 돌려 긴급 투입했다. ▷백악관은 지명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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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22, 2018 at 03:00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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