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31일)은 ‘담배 없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세계보건기구(WHO)가 지정한 ‘세계 금연의 날(World No Tobacco Day)’이다. 손에 들고 있는, 혹은 매장에 진열된 담뱃갑을 한번 살펴보자. 거기에서 담배의 진실을 마주할 수 있다. 담뱃갑 경고그림은 결코 허구가 아니다. 담배 연기에 7000가지 이상의 화학물질이 포함돼 있다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다. 그중 70가지 이상은 암을 유발하는 물질이다. 흡연자는 비흡연자에 비해 폐암, 후두암, 뇌중풍(뇌졸중), 심장질환의 발생 위험이 현저히 높다. 우리나라에서 흡연으로 인해 사망하는 사람은 하루에 159명에 이른다. 정부는 이런 담배의 폐해를 알리고, 보다 건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담배 규제 정책을 진행 중이다. 2015년 담뱃세를 인상한 데 이어 2016년 담뱃갑에 경고그림을 싣고 ‘이래도 담배를 피우시겠습니까?’라는 문구를 담아 흡연자들에게 경각심을 일깨웠다. 또 흡연이 비흡연자에게 얼마나 심각한 문제를 일으키는지 알리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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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31, 2018 at 03:00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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