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일 중국 후난성 창사에서 중국판 ‘우버’로 불리는 중국 최대 차량공유·호출서비스 업체 디디추싱(滴滴出行) 차량을 이용한 한 중국 여성은 황당한 일을 당했다. 운전사가 갑자기 포르노 영상을 튼 것이다. “못 본 척했죠. (무서워서 꺼달라고도) 말하지 못했어요.” 여성 승객은 내리자마자 디디추싱에 신고했다. 회사 측은 조사를 진행하겠다고 했지만 승객에게 결과를 알리지 않았다. 관영 중국중앙(CC)TV가 확인한 뒤에야 “이 기사가 승객 호출을 받을 수 없도록 했다”고 해명했다. 22일 저녁 CCTV가 보도한 내용이다. 디디추싱은 5일 허난성 정저우에서 한 스튜어디스가 허위로 차량을 디디추싱에 등록한 운전사에게 성폭행, 살해당한 뒤 여론의 뭇매를 맞고 있다. 여론은 디디추싱이 기사들의 신분을 제대로 검증하지 않았다고 분노한다. 창사에서 19일에도 여성 승객이 위협을 당했다. 처음에 같이 밥 먹고 싶다고 희롱하던 기사는 승객이 거절한 뒤 내릴 때가 되자 아예 차문을 잠갔다.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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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24, 2018 at 03:00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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