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월은 호국보훈의 달이다. 조국의 광복과 국토방위를 위하여 싸우다가 돌아가신 순국선열과 전몰장병의 영령을 추모하는 달이다. 6월 7일은 봉오동전투 전승 98주년이 되는 날이다. 1920년 홍범도 장군의 독립군 연합부대가 일본 정규군을 맞아 열악한 처지에도 불구하고 대승을 거두고, 독립에 대한 희망과 기대를 심어 주었던 기념비적인 날이다. 이 승전은 독립전쟁 사상 최대 규모의 대첩인 청산리전투로 이어졌다. 6월 10일은 신흥무관학교 설립 107주년이 되는 날이다. 경술국치 직후 망명한 독립운동가들이 1911년 중국 지린성 류허현에 무관학교의 전신인 신흥강습소를 세워 10년 동안 독립군 지도자 3500여 명을 배출하여, 이분이 모든 독립전쟁을 주도했다. 봉오동전투, 청산리전투, 대전자령전투 등 3대 대첩의 주축이었고 1940년 임시정부에서 광복군을 창군할 때 지청천 총사령관을 비롯한 김원봉 이범석 김학규 등 고위 지휘관이 모두 신흥무관학교 출신이다. 무장독립투쟁은 생사를 초월한 극한적인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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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29, 2018 at 03:00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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