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범 운전사.’ ‘트럼프의 치어리더.’ 북-미 정상회담 성사의 중재자인 한국 문재인 정부를 가리켜 미국 정가에서 나오는 말들입니다. 첫 번째 말은 ‘운전자론’을 주장하는 문재인 대통령이 (미국과 상의하기 위해) 멈출 때는 멈추고, (회담 성사를 위해 일사천리로) 달릴 때는 달리는 훌륭한 운전사라는 뜻입니다. 두 번째는 문 대통령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노벨 평화상감”이라고 치켜세웠을 때 나온 말입니다. 미국이 문재인 정부를 어떤 표현으로 평가하고 있는지 좀 더 알아보겠습니다. △“People are calling this the North Korean charm offensive, I actually think this is a South Korean charm offensive.”=‘Charm offensive’(매력 공세)는 요즘 북한 김정은에게 딱 들어맞는 말입니다. 미국과 한국에 하루가 멀다 하고 화해 제안을 내놓고 있습니다. 하지만 엄밀히 말하면 대화와 화해의 손길을 꾸준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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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16, 2018 at 03:00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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