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만약 1년 동안 연봉을 그대로 받으면서 지금 다니고 있는 직장을 떠나 하고 싶은 대로 할 수 있다면 무엇을 하겠는가?” 농담이 아니라 정말 한번 심각하게 생각해 보자. 어떤 사람은 차를 몰고 국내 혹은 유럽이나 미국 동서횡단 등 여행을 하겠다고 할 것이다. 누구는 단기 연수나 요리, 목공과 같은 기술을 배우겠다고 할 것이다. 도서관이나 시골에 가서 책을 실컷 읽겠다고 할 사람도 있을 것이다. 누군가는 자기만의 재능을 시험해 보기 위해 소설이나 시를 쓰거나 만화를 그려 보겠다고 할 것이다. 이런 이야기는 과연 차 한잔에 케이크 먹으면서 잠깐 동안만 생각하는 팔자 좋은 소리에 그치는 것일까? 영어 표현 중에 ‘××머니(f*ck you money)’란 것이 있다. 이에 대한 정의는 조금씩 그 범위가 다르지만, 이 단어를 정의하는 데에는 세 가지가 핵심이다. 첫째, 맘에 안 드는 상사나 직장에 욕을 하고 그만둘 수 있을 정도의 돈을 가진 상태와 관련이 있다. 둘째, 넓은 정의로 쓸 때는 회사를 때려치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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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30, 2018 at 03:00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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