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4일(현지 시간) 북-미 정상회담을 취소한다고 했다가 바로 다음 날 다시 추진하겠다고 하면서 한반도 정세가 출렁거렸습니다. 트럼프 행정부의 한 관리는 회담일인 다음 달 12일까지 두세 번의 취소 결정이 더 있을 거라고 합니다. 협상력을 높이기 위한 전략이라는데요. 앞으로도 가슴 철렁할 날이 두세 번은 더 남은 건가요. 회담 취소부터 재추진까지 기억할 만한 발언들을 소개합니다. △We got a lot of dial tones, Senator=트럼프 대통령의 회담 취소 뒤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이 상원 외교관계위원회 청문회에 나와 한 말입니다. 폼페이오 장관은 북한 담당자들이 미국 실무팀과의 미팅에 나타나지 않았다고 공개했습니다. 미국 팀이 북한 측에 수없이 연락을 해도 무응답(unresponsive)이었다는 겁니다. ‘Get dial tone’은 상대에게 아무리 연락해도 답이 없을 때 쓰는 표현입니다. △The art of diplomacy is a lot h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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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29, 2018 at 03:00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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