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씨체를 바꾸고 싶고 따라 쓸 글씨를 찾고 있다면 정주영 현대그룹 창업자의 글씨를 추천하고 싶다. 우선 ‘口’자의 오른쪽 위는 모가 나지 않고 마지막 부분을 굳게 닫는 것은 부자들의 전형적인 특징이다. 모나지 않은 오른쪽 윗부분은 틀에 박히지 않고 융통성이 있어서 혁신적인 사고가 가능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소학교 졸업이 전부인 그는 고정관념을 깨는 창조적 상상력으로 가득했다. ‘ㅁ’의 굳게 닫힌 마지막 부분은 절약, 완성, 빈틈없음을 의미한다. 그가 입고 다닌 옷은 춘추복 한 벌이었고, 구두가 닳는 것을 막으려고 굽에 징을 박았다고 한다. 국내외 재벌 1세의 글씨들을 분석해 보면 빈틈이 없는 만만치 않은 사람들이고 절약한다는 공통점이 있었다. 정주영의 글씨는 모음의 세로선이 유난히 긴데 이는 일을 잘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모음의 가로선 마지막 부분의 삐침은 강한 인내력을 뜻하며 이런 글씨를 쓰는 사람은 매우 드물다. 그는 아무리 몸이 힘들어도 적당히 보고만 받는 일이 없었다. “쓰러져도 현장에서 쓰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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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18, 2018 at 03:00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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