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님 손에 들려 오늘 처음 부처님 품에 안겼어요. 털 색깔이 다르다고요? 촉촉한 눈망울이 닮지 않았나요. 한배에서 난 형제니까요. 엄마 품을 떠나니 모든 게 무섭지만 형제끼리 기댈 수 있어 다행이에요. 곧 절 마당은 우리 세상이 되겠죠. 멍멍. ―강원 고성군 어느 산사에서 문권모 기자 mikemo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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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il 26, 2018 at 03:00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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