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는 매헌 윤봉길 의사의 탄생 110주년으로 29일은 중국 상하이의거 86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를 계기로 서울 서초구 ‘양재시민의 숲’ 공원의 이름을 ‘매헌(梅軒)시민의 숲’으로 바꿨으면 한다. 매헌은 윤 의사의 아호로 양재시민의 숲에는 그를 기리는 매헌기념관이 1988년 세워졌다. 윤 의사는 1932년 4월 29일 중국 상하이 훙커우공원에서 일본군 사령관 시라카와 요시노리 대장을 비롯한 군수뇌부를 참살해 정의, 자유, 평화라는 인류의 보편적 가치를 세계에 알렸다. 매헌의 의거에 큰 감동을 받은 중화민국 주석인 장제스는 “중국의 100만 대군이 하지 못한 일을 한국의 한 청년이 해냈다”며 찬사를 아끼지 않았고 어려움을 겪던 대한민국 임시정부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기 시작했다. 또 1943년 11월 이집트 카이로회담에서 연합국 정상들에게 한국의 독립을 설득해 카이로선언문에 한국의 독립이 명시되도록 만들었다. 불과 만 24세의 나이에 조국의 광복을 위해 몸을 바친 매헌은 광복의 초석을 쌓았고 그의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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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il 26, 2018 at 03:00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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