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회담이 가까워지면서 미 정가가 시끌시끌합니다. 회담을 전망하는 정치인과 전문가들의 대화에는 열기가 가득합니다. 북-미 정상회담을 기대 반 우려 반으로 바라보는 미 정가 사람들의 말말말. 감상하세요. △“He’s gonna sell the store.”(가게까지 팔아치울 기세다)=빅터 차 미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 한국석좌가 워싱턴포스트(WP)와의 인터뷰에서 트럼프 대통령에 대해 한 말입니다. 회담 성공에 목매는 트럼프 대통령이 북한에 너무 많이 양보한다는 겁니다. 이런저런 물건을 팔아서(양보해서) 북한에 좋은 일만 하는 트럼프 대통령이 나중에는 아예 가게까지 팔아서 김정은에게 선물하는 것 아니냐고 걱정합니다. ‘Sell the store’는 거덜 날 정도로 다 퍼주는 것을 말합니다. △“Not a peep!”(아무 소리 없네!)=북-미 간 화해 분위기가 조성되면서 눈에 띄는 변화는 북한이 미국에 퍼붓던 악담이 사라졌다는 겁니다. 평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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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il 25, 2018 at 03:00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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