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만약 상사나 고객이 고성과 폭언을 일삼는다면? 심지어 자신의 감정을 제어하지 못하고 물컵을 직원들에게 던질 때도 있다면? 최근 뉴스가 된 항공사 오너 일가의 갑질은 더 이상 놀랍지도 않다. 주변에서 그 정도까지는 아니더라도 지나치게 공격적인 성향의 상사나 동료 때문에 고생하는 경우를 볼 수 있다. 나 역시 비슷한 마음고생을 한 적이 있다. 우선 직장에서 지나친 공격적 성향을 보이는 사람의 심리를 살펴보자. 1971년 설립된 리더십 및 조직 문화 진단 전문기관 휴먼 시너지스틱스의 조직 행동전문가 로버트 쿡 박사와 임상 심리학자 클레이턴 래퍼티 박사는 리더들의 행동을 크게 세 가지로 분류한다. 건설적 성향은 능숙한 업무 수행능력은 물론 사람들과 협조적으로 일을 도모할 수 있는 능력을 말한다. 수동적 성향은 다른 사람들의 인정을 받기 위해 자신의 의견을 명확히 말하지 않거나 관습대로 하는 행동을 말한다. 공격적 성향은 반대를 위한 반대를 일삼고, 지나치게 경쟁적이고 권력을 추구하는 성향을 말한다.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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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il 18, 2018 at 03:00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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