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떨어지는 나뭇잎에도 까르르 웃을 때인데 벚꽃잎 눈처럼 떨어지니 어찌 즐겁지 아니할까요. 이 좋은 봄날 삭막한 막사 담장 밖으로 나와 햇살 쬐며 다리 쭉 뻗으니 어찌 즐겁지 아니할까요. 두 청춘이 한자리에서 만난 것도 기념인데, 사진 한 장 같이 찍으면 더욱 즐겁지 아니할까요?―현충원에서 사진=원대연 기자 yeon72@donga.com 글=이원주 기자 takeoff@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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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il 12, 2018 at 03:00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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