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청년창업활성화 정책을 발표했다. ‘청년창업’으로 특화해 정책을 추진하는 것은 그만큼 ‘청년’이라는 계층이 사회적 약자로 인식되고 있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여성도 청년과 마찬가지로 ‘일자리’ 문제에 있어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계층이다. 남녀공학 대비 여대의 취업률은 저조한 편이다. 육아 및 가사 등으로 인해 경력이 단절된 여성의 일자리 문제는 어제오늘의 이야기가 아니고 퇴직도 빠르다. 여성창업지원 정책이 없는 것은 아니다. 다만 대부분 경력단절 여성의 생계형 창업에 치중된 측면이 있어 일자리 창출이나 성장성 측면에서 기대 가치가 큰 여성을 위한 혁신 창업 프로그램은 미흡하다. 우리나라 여성 인력의 학력 수준은 남성보다 결코 낮지 않고, 오히려 고학력 비중은 세계적으로도 높은 편에 속한다. 여성 창업 활성화에 대한 요인도 증가하고 있다. 기술과 감성이 결합된 소비 트렌드 변화로 여성 고유의 감성과 섬세함이 장점을 발휘할 수 있는 분야가 중요해지고 있으며, 여성 소비 규모 확대와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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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il 12, 2018 at 03:00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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