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귀를 찢는 소음과 숨 막히는 공해를 모두 이겨내고, 도시 한가운데서 아름드리로 성장했습니다. 세월이 흘러 古木이 되었고 이제는 枯木이 되었습니다. 썩어들어간 몸뚱아리를 양분으로 봄이 피어났습니다. 도심 속 초록의 임무를 봄꽃에게 넘기고, 이제 도시를 떠나 자연으로 돌아갑니다. 신원건 기자 laput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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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il 19, 2018 at 03:00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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