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도 10번 정도는 업데이트를 한 것 같다. 스마트폰의 애플리케이션(앱)을 켜고, 노트북컴퓨터에서 웹사이트를 접속하면서 말이다. 어제 업데이트를 했는데 오늘도 업데이트를 하란다. 시스템을 최신 버전으로 바꾸는 업데이트 혹은 업그레이드로 인해 피로도가 높아진다. 업데이트를 지금 할지 나중에 할지에 대한 결정의 업데이트도 신속히 해야 한다. 업데이트는 앱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앱을 설치하는 플랫폼인 앱스토어 역시 주기적으로 업데이트를 당당히 요청한다. 앱을 사용하기 위해서 앱스토어 업데이트가 의무이다. 기업들이 전자상거래를 하도록 지원하는 마켓플레이스 역시 업데이트가 필수다. 컴퓨터를 움직이게 하는 운영체제(OS)는 물론이요, 인터넷을 가능하게 하는 웹브라우저 역시 새로운 버전이 나올 때마다 업데이트를 강요한다. 보안과 클리닝의 차원에서 업데이트는 필수다. 컴퓨터를 끌 때는 그냥 종료가 아니라 ‘업데이트 및 종료’이다. 음성 인공지능 비서와 소셜 로봇들도 얼마큼 업데이트를 했느냐에 따라 실용성이 좌우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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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01, 2018 at 03:00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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