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건강보험 일반건강검진과 의료급여 생애전환기검진에서 혈압 정상 판정 기준은 ‘수축기 120mmHg 미만, 이완기 80mmHg 미만’이다. ‘수축기 120∼139, 이완기 80∼89’는 정상B(경계)로 분류되며 ‘수축기 140 이상, 이완기 90 이상’이면 환자로 의심된다고 한다. 세계보건기구(WHO)는 1987년 사람들의 나이를 고려하지 않고 모든 연령층의 정상 혈압기준치를 ‘수축기 160, 이완기 95’로 정했다. WHO는 1999년 다시 기준치를 ‘수축기 140, 이완기 90’으로 낮췄다. 이전에는 수축기는 자신의 나이에 90이나 100을 더해 나온 수치를 정상 혈압으로 봤다. WHO의 결정에 대해 58개국 1000명 정도의 전문가가 반대 성명을 WHO에 제출했으나 정상 혈압 기준은 바뀌지 않았다. WHO의 혈압 기준 작성위원회는 위원장을 포함해 위원 18명 중 17명이 제약회사로부터 고문료나 연구비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WHO가 정상 혈압 기준을 바꾼 뒤 미국에서만 혈압을 낮추는 약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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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01, 2018 at 03:00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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