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동차 운전과 삶은 비슷한 점이 있다. 특히 살아가면서 누구나 겪게 되는 ‘배드 뉴스(bad news)’가 그렇다. 첫째, 눈길에서 브레이크를 잘못 밟거나 핸들을 잘못 돌려서 접촉사고가 날 수 있다. 삶에서 우리는 익숙지 않거나 의도치 않은 실수를 해서 사고를 내기도 한다. 둘째, 술을 몇 잔 마시고 운전하다가 사고를 내는 경우가 있다. 때로 우리는 살면서 알고도 잘못하다가 안 좋은 일을 만들기도 한다. 마지막으로, 다른 운전자의 실수나 잘못으로 내가 사고를 당하는 경우도 있다. 살다 보면 운이 없어 안 좋은 일을 겪는 때도 있다. 직장생활을 하면서도 내가 실수나 잘못을 저지를 때가 있고, 또 때로는 다른 사람의 실수나 잘못으로 운이 없어 일정 부분 영향을 받거나 책임질 때가 있다. 보고서에서의 단순한 실수에서부터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미투 운동과 같이 우월적 지위를 이용하여 알고도 잘못하는 경우까지 다양하다. 나의 실수나 잘못으로 사고가 터지고, 누군가 피해를 보고 그로 인해 내가 궁지에 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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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ch 07, 2018 at 03:00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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