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하는 여성이 애를 갖기 가장 좋은 시기는 언제인가.’ 7일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 홈페이지에서 ‘가장 많이 읽힌 기사 1위’로 뜬 제목이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통상 공격’, ‘러시아의 스파이 개입 의혹’ 등 정치, 경제 이슈가 떠오르던 날 기사 순위에 이런 제목이 뜨다니 의아했다. 알고 보니 다음 날인 8일은 세계 여성의 날 110주년이었다. 영국 곳곳의 사무실에서 일하다가 이 기사를 클릭했을 여성들을 생각하니 묘한 동질감이 느껴졌다. 언제든지 축복 받아야 할 임신과 출산이 이런 연구 주제로 오르니 씁쓸한 감이 있지만 계획적인 워킹맘들을 위해 기사 내용을 공유해 본다. FT에 따르면 2016년 미국과 덴마크 공동 연구팀의 분석 결과 31∼34세에 첫아이를 임신한 여성이 이보다 일찍 첫아이를 임신한 여성보다 돈을 잘 벌었다. 이 나이 여성들은 대개 업무에 능숙해 육아휴직 기간에 회사가 다른 직원으로 대체하기 힘들기 때문이다. 이처럼 세계 곳곳에서 일하는 여성들이 세계 여성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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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ch 09, 2018 at 03:00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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