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몇천억 단위의 기업가치를 자랑하는 미국 실리콘밸리의 젊은 기업가들, 중국 선전시 창업카페를 메우고 있는 젊은이들의 이야기가 역동적인 사진과 함께 매일같이 신문을 장식하고 있다. 이런 기사를 보는 대한민국의 40세 직장인은 어깨가 처진다. 20대는 이미 넘은 지 오래고, 무엇보다 그들처럼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위험을 무릅쓸 배짱이 없기 때문이다. 이런 40세 직장인이 흥미를 가질 만한 자료가 작년 미국의 한 학술대회에서 발표됐다. 연구 질문은 단순하다. 창업의 천국이라는 미국에서는 평균 몇 살에 창업하는 것일까? 260만 개 이상의 창업기업 자료를 분석한 결과 뜻밖에도 창업할 때의 평균 나이는 41.9세였다. 하이테크 분야는 43.2세로 더 많았다. 실리콘밸리라고 다를 게 없었다. 41.5세였다. 성공한 창업가들만 따로 뽑아서 보았더니 46.7세였고, 놀랍게도 실리콘밸리에서 성공한 창업가들은 무려 47.2세에 회사를 시작한 것으로 나타났다. 실리콘밸리의 창업 생태계를 채우는 사람들은 마크 저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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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ch 09, 2018 at 03:00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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