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귀촌·산촌 준비를 하면서 ‘6차 산업’이라는 생소한 단어를 접했다. 부가가치를 창출하기 위해서는 6차를 해야 한다는 것이다. 1차(생산), 2차(가공), 3차(서비스) 산업의 숫자를 곱하면 6차 산업이 된다. 6차 산업에는 무형자산이 추가돼야 한다. 유통, 체험 등 각종 서비스에 대한 개념을 이해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지역과 농장의 특징을 찾아내 감성을 전달하는 것도 필요하다. 눈에 보이는 하드웨어만으로는 이제 한계에 달했고 경쟁에서 밀린다. 농촌에서도 재배기술은 널리 알려져 수확물의 품질은 대동소이하다. 그래서 감성 스토리 등을 담아야 차별화를 추구할 수 있고 신뢰감, 브랜드로 이어질 수 있다. 그만큼 소비 형태와 소비자의 욕구가 다양해졌고 시장도 다변화됐다. 경쟁도 심해졌다. 그러나 국내 청정 임산물에 대한 콘텐츠와 홍보는 아직도 미미한 수준이다. 임산물에 대한 일반적인 건강 상식을 전달하는 것도 필요하지만 더 많은 무형자산이 콘텐츠로 담겨야 한다. 필자의 산촌 지역은 백두대간 지역으로 지하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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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ch 09, 2018 at 03:00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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