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놀라운 대형 뉴스, 중국어가 파키스탄의 공용어가 된다! 정말?” 20일 중국 공산당 기관지 런민(人民)일보 자매지 환추(環球)시보 홈페이지에 인도와 파키스탄 매체를 인용해 올라온 기사. “파키스탄 의회가 중국어 공용어 인정 안건을 통과시켰다. 중국·파키스탄 경제회랑(CPEC) 사업 관련 소통이 훨씬 쉬워질 것이다.” CPEC는 중국 일대일로 프로젝트의 핵심이다. 일대일로는 중국이 초대형 인프라 투자로 동남아시아 남아시아 중앙아시아 아프리카에서 ‘경제 영토’를 확장하려는 야심 찬 사업. 일대일로가 인도양 일대 이익을 위협한다고 보는 인도 매체들은 파키스탄의 충격적인 결정을 비판했다. 그런데 실상은 파키스탄 방송사발 가짜 뉴스에 인도 매체가 당한 것이었다. 환추시보는 “중국과 파키스탄이 가까워지는 걸 인도가 싫어하는 것은 진짜”라고 비꼬았다. 환추시보 홈페이지에는 “뭐라고? 두테르테가 대만에 항복했다고, 필리핀이 중화민국의 일개 성(省)이라고?”라는 기사도 올랐다. 로드리고 두테르테 필리핀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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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ruary 23, 2018 at 03:00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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