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수산업, 제조업, 서비스업 등 1∼3차산업이 하나로 융·복합된 것을 6차산업이라 한다. 일본 미에현의 모쿠모쿠 농장은 이 분야에서 선구적 롤 모델로 꼽힌다. 농작물을 키우고, 이를 가공한 상품을 만들며, 문화 체험 관광을 제공하는 등 한곳에서 모든 과정이 이뤄진다. ▷모쿠모쿠 농장을 통해 높은 부가가치가 창출되면서 젊은 인력이 몰려들었고 마을경제에도 활기가 넘치게 됐다. 6차산업화가 사양산업이었던 농업을 미래성장산업으로 다시 주목받는 계기를 만든 셈이다. 농사일이라면 거들떠보지도 않던 젊은 세대가 농업의 가치를 새롭게 인식하기 시작한 것은 일본만이 아니다. 우리나라에서도 30대 이하 귀농 가구 수가 2014년 1110가구에서 2016년 1340가구로 2년 만에 20% 증가했다. ▷한국 젊은이들은 패션만 아니라 산업 변화의 트렌드에도 남다른 ‘촉’을 지닌 것일까. 어제 농림축산식품부 발표에 따르면 올해부터 추진하는 청년창업농 영농정착 지원 사업의 경쟁률이 약 3 대 1로 집계됐다. 매달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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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ruary 06, 2018 at 03:00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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