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치커뮤니케이션 연구자인 필자가 여자 아이스하키에 대해 쓰게 될 줄은 몰랐다. 요즘 상황이 그렇다. ‘평화올림픽’이냐 ‘기회 박탈’이냐를 놓고 정치공방이 이어졌다. 여자 아이스하키 단일팀 구성이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 하락으로 이어졌다는 분석까지 있다. 김정은 정권은 남북 단일팀 구성을 계기로 정권 홍보에 열을 올리고 있다. 여자 아이스하키 단일팀에는 마리사 브랜트 선수가 있다. 언론에 소개된 바와 같이 그는 한국에서 태어난 미국 입양아 출신 선수다. 한국 이름은 박윤정. 그는 생후 3개월 때 미국 미네소타주의 한 가정으로 입양됐다. 그의 양부모는 입양을 결정한 직후 자신들의 아이를 임신한 사실을 알게 됐지만 입양을 취소하지 않았다고 한다. 미국 아이스하키의 성지인 미네소타주에서 벽안의 부모 밑에서 성장하게 된 그는 여섯 살 때부터 아이스하키 스틱을 잡았다. ‘한 살 터울의 동생과 떨어지기 싫어서’ 피겨에서 아이스하키로 바꿨다고 한다. 동생은 이번 대회 강력한 우승 후보인 미국 여자 대표팀 공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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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ruary 03, 2018 at 03:00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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