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세먼지의 유해성으로 삶의 패턴이 급격히 바뀌고 있다. 사람들은 매일 스마트폰으로 미세먼지 농도를 확인하고 집에서는 공기청정기를 일상적으로 사용하고 있다. 그래서 대기환경 문제를 개선하고 이동 편의성을 향상시키는 전기차에 대한 관심이 크게 늘고 있다. 전기차뿐만 아니라 전기이륜차(오토바이), 초소형 전기자동차 등 개인형 운송수단으로 도심 근거리 이동에 활용하려는 정책도 확대되고 있다. 특히 기존 자동차보다 더 많은 오염물질을 발생시키는 스쿠터, 오토바이 등 이륜차를 전기이륜차로 바꾸는 정책이 중국, 대만 등에서 실행되고 있다. 이미 대기환경 개선에 긍정적이라는 평가까지 받았다. 프랑스 파리에서는 공공 스쿠터 대여 시스템인 ‘시티스쿠트(Cityscoot)’가 등장했고 미국 샌프란시스코에는 ‘스쿠트’ 등 전기이륜차를 기반으로 한 이륜차 셰어링 서비스도 나왔다. 대만은 2015년 상용화를 진행한 전기이륜차 ‘고고로’의 성공으로 2040년까지 내연기관의 오토바이를 전기이륜차로 교체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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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ruary 20, 2018 at 03:00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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