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한 쪽짜리 서면 보고서조차 거의 읽지 않는다고 해서 논란이 됐었다. 다만 트럼프 대통령은 대면 보고를 받을 때는 토론을 마다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마이크 폼페이오 중앙정보국(CIA) 국장은 최근 “거의 매일 백악관으로 가서 대통령에게 대면 보고를 한다”고 밝혔다. 보고 시간은 30∼40분 정도로, 두 사람은 밤새 일어난 현안을 놓고 격렬한 논쟁을 벌이기도 한다. ▷박근혜 전 대통령의 변호를 맡았던 유영하 변호사가 최근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박 전 대통령은 국정원, 경찰, 민정수석 등으로부터 최순실 씨에 대한 보고를 받은 적이 한 번도 없었다. 왜 아무도 최 씨에 대해 보고하지 않았는지 안타깝게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 전 대통령은 국정원장 정례 독대를 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렇다면 민정수석실이 주요 기관의 정보를 모두 취합해서 박 전 대통령에게 올렸을 텐데 현재까지 밝혀진 걸로는 민정수석실이 최순실 관련 내용을 보고한 적은 없었다. 민정수석실에 올
from 동아닷컴 : 동아일보 오피니언 뉴스 http://ift.tt/2DAdwD7
via
자세히 읽기
January 27, 2018 at 03:00AM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