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한국에서 정치적인 사안으로 조사를 받던 현직 검사와 아이돌 그룹 멤버의 자살 소식이 나왔다. 너무나 안타까운, 그러나 막을 수 있었던 죽음이 바로 자살이다. 현재 한국의 자살률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중 최고인 인구 10만 명당 약 28.5명을 기록하고 있다. 미국(13명)의 두 배 이상이다. 상대적으로 자살률이 낮은 미국, 특히 캘리포니아주에서 시행되는 자살 대처법을 소개하고자 한다. 캘리포니아를 비롯한 대부분의 주는 주정부가 운영하는 정신건강국에 자살 예방 상담 무료전화가 설치돼 있다. 자원봉사자들이 24시간 상담해 준다. 다양한 언어로 만들어진 홍보물도 제공한다. 자살 위험자를 72시간까지 응급 정신건강의학과 병원에 입원시키는 제도도 시행한다. 경찰, 정신건강의학과 의사 및 간호사, 전문 상담사들이 자살 위험이 높은 사람들을 법이 정하는 한도 내에서 강제로 입원시킨다. 자살을 생각하는 사람을 심각한 외상을 입은 환자처럼 생각하는 것이다. 강제로 입원시키는 과정에서 가족, 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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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uary 09, 2018 at 03:00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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