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번방의 선물’, ‘13일의 금요일’, ‘59년 왕십리’, ‘프로듀스 101’, ‘1987’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모두 숫자가 들어간 영화와 노래, 예능 프로그램의 제목들이다. 그런데 이 숫자들이 평범하지 않다. 왜냐하면 전부 소수(素數·a prime number)이기 때문이다. 소수는 1과 자기 자신만으로 나눠지는 수다. 즉, 1과 자기 자신만을 약수로 갖는다. 소수는 숫자가 점점 커지며 계속 나타난다. 그런데 약 2년 만에 그 기록이 깨졌다. 바로 최대 자릿수의 소수 얘기다. M77232917(메르센 소수·2의 7723만2917제곱에서 1을 뺀 수)라고 불리는 50번째 최대 소수는 2324만9425개의 자릿수를 갖고 있다. 3일 메르센 소수 찾기 웹사이트(www.mersenne.org)에 공식 발표된 소수는 기존의 자릿수보다 91만807개나 더 많다. 미국 테네시주의 전기 기사인 조너선 페이스(51)는 14년 동안 메르센 소수를 찾아 헤맸다. 그는 메르센 소수를 찾는 소프트웨어 ‘Prime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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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uary 09, 2018 at 03:00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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