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50, 60년대 인기를 누렸던 미국 배우 오디 머피. 알링턴 국립묘지에 묻혀 있는 그는 미국의 전쟁영웅이기도 하다. 그는 1944년 프랑스 전선에서 독일군과 격전을 벌였다. 불타는 전차에 뛰어올라 50구경 기관총으로 사격을 가해 독일군 다수를 살상했다. 그는 이 공로로 미국 최고 무공훈장을 받았다. 제대 후 배우가 되었고 자신의 체험담을 다룬 영화의 주인공으로 출연하기도 했다. 머피는 미 육군 3사단 소속이었다. ▷2003년 미국이 이라크를 침공했을 때, 작전명은 ‘충격과 공포’였다. 당시 전투 장면이 TV를 통해 미국에 생중계되었다. 사막에 모래바람을 일으키며 바그다드를 장악하는 병사들의 모습은 사람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그때 선봉은 미 육군 3사단 병사들이었다. ▷미 육군 3사단은 1917년 창설됐다. 제1, 2차 세계대전 때 프랑스 이탈리아 전선 등지에서 혁혁한 공을 세웠다. 1950년 10월부터 6·25전쟁에도 참전해 커다란 전과를 올렸다. 미 3사단 병력이 다시 한국에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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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uary 15, 2018 at 03:00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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