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경력 과학기술인 지원사업(ReSEAT)은 은퇴한 과학기술인들의 지식과 경험을 중소기업, 창업인들을 위해 활용하는 사업이다. 2002년부터 연인원 3500명이 참여해 최신 과학기술정보 6만5000여 건을 재생산해 필요한 중소기업에 제공했다. 고령화사회에서 과학기술인력을 효율적으로 활용한 성공적인 사업으로 꼽힌다. ReSEAT는 실행 초창기부터 정부 소속 공공기관인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이 10여 년간 사업을 맡아오고 있다. 그런데 국회에서 예산을 받아 ReSEAT를 관리하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매년 운영 주관 기관을 변경하겠다고 으름장을 놓는다. 예산, 사업계획 등을 확정해 주지 않아 지난해도 5월에야 관련 사업을 시작할 수 있었다. KISTI는 정부 소속 공공기관 중 ReSEAT를 수행할 만한 실력을 가장 잘 갖추고 있다. 만일 ReSEAT를 다른 기관이 운영하면 유·무형의 상당한 손실이 발생하고 결과적으로 정부 예산 낭비로 이어질 수밖에 없다. ReSEAT는 은퇴 과학기술인의 개
from 동아닷컴 : 동아일보 오피니언 뉴스 http://ift.tt/2G21VhM
via
자세히 읽기
January 23, 2018 at 03:00AM
댓글 없음:
댓글 쓰기